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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저랑 아는 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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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더메이트 셀락 캠벨 / Dermate Cellac Campbell

성별 | 나이

 male / 22

신장 | 체 중

188cm / 80kg

직업

​세무사

외 관

어두운 적발과 새까만 눈. 조금 피곤해 보이는 상이다.

왼손 약지에 은색 반지를 끼고 있다.

성 격

무던하지만 충동적인 / 선별적인 / 내성적인 / 끈기 있는

어지간한 일에는 흥분하지 않으며 성질이 수더분하다. 세상사 흘러가는 대로 관망하는 성격.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공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에너지를 분배한다. 하고자 하는 일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보기에 꺼림칙할 정도로 집착하며 제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이중적이나 어느 정도 예상은 가능한 사람… 이지만 가끔 제 성질을 못 이길 때가 있다.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귀찮아한다.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에 회의적이며, 타인에게 먼저 손을 뻗지 않는다. 그래도 사회인으로서 예의범절은 지키는 편.

자신감이 단단하다. 타인의 평가, 비난, 이목이 쏠리는 것 등등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타인의 의견을 선별적으로 취합해 자기발전의 토대로 삼을 줄 안다. 듣기 싫은 말을 그대로 흘려버리지만.

특 징

1. 더메이트

7월 18일생.

좋아하는 것 : 소꿉친구, 조용한 곳, 포도주

싫어하는 것 : 죽음을 먹는 자들, 말 안 듣는 사람, 소란, 맨드레이크

- 4학년 즈음부터는 도서관에 눌러앉아 공부에 열중했다. 그 덕에 졸업 직후 세무사 자격을 취득했고, 그 탓에 원시가 생겼다.

- 몇몇 동문의 얼굴과 이름을 외웠다. 주로 오랜 기간 함께 지낸 동기와 후배. 기억에 없는 이에게 괜히 아는 척하지 않는다.

 

1-2. 캠벨

- 양조장을 운영하던 순수혈통 캠벨 가 태생. 부유한 순수혈통 마법사들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에 저택이 있었다. 부유한 가정환경, 느긋하고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성장했다.

- 그들은 이미 충분히 부유했고 사회적 위치에도 불만이 없었다. 순수혈통임에도 불구하고 차별주의에 동조하지 않았으며, 전쟁에도 완벽하게 방관자적 입장을 취했다. 그 탓에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겁쟁이, 배신자라 불리며 표적이 됐다. 저택, 포도밭과 양조장이 테러를 당해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모든 것이 아직도 복구 중. 부모님은 시골 친척 집에, 더메이트와 동생은 소꿉친구 집에 머무르고 있다.

- 무던한 사람이 으레 그렇듯,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나서야 현실을 제대로 인식했다.

 

2. 고백

- 소꿉친구가 한 명 있다. 더메이트의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 그 아이는 부모님의 강권으로 덤스트랭을 다녔다. 비록 학교는 다르지만 자주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방학마다 함께 시간을 보냈다.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친구”. 몇 년 전부터는 그 가족의 세무회계를 담당하고 있다.

- 4학년 즈음, 덤스트랭의 어두운 평판을 알게 됐다. 소꿉친구를 제외한 모든 덤스트랭 졸업생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

 

3. 졸업 후

- 졸업 후 몇 달간 집에만 머물렀다. 저택이 공격받아 더는 집에 머물 수 없게 되자 불사조 기사단에 투신하며 문밖으로 나왔다. 공식활동을 일체 접고 광인 같은 열의를 보였다. 주 업무는 자금 조달 루트 조사 및 정탐. 전쟁이 끝날 즈음, 사회에 복귀했다.

- 죽음을 먹는 자들을 극히 혐오한다.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든, 무엇을 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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