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이 적은 녹색의 머리칼을 제대로 빗지도 않은 채 풀고 있습니다.

앞머리를 기른 채 5대 5로 가르마를 하고 있으며, 흘러내리지 않게 꽂고 있던 삔을 뺐습니다.

나이를 먹고 자라며 눈매는 많이 얇아졌고, 꽤나 오만해보이는 표정을 짓고 다닙니다.

 

졸업 정복을 단정하게 입고 있으며, 신발은 광이 나고 굽이 낮은 검은색 구두를 신고 있습니다.

 

[이름]

 

제인 레아페르 | Jane Leafer

 

 

 

[성별]

 

 여성

 

 

[국적]

 

켈시온

 

 

[나이]

 

18세

 

 

 

 

[스탯]

 

체력 ☆☆☆

지력 ☆☆☆☆

신성력 ☆☆

 

 

 

[키/몸무게]

 

174cm | 66kg

 

 

 

 

[성격]

 

☞ 솔직한 | 오만한 | 이기적인 | 교활한 | 활발한

 

" 뭐? 너희 하나도 안 잘났어! "

 

 

제인은 말을 돌려서 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있다면 머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입 밖으로 내보냅니다. 

항상 남보다 자신을 더 우선시 하고, 타인을 업신여깁니다. 

상대방보다 잘난 게 없음에도 늘 자기 자신이 더 잘났다고 믿으며,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혼자만 이득을 취하려 합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닥쳐오면 세 치 혀를 놀려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것에 능합니다. 말 재주가 좋고, 그만큼 교활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늘 오만방자한 표정으로 이곳저곳 간섭하고 캐묻기를 즐깁니다.

말 수가 많고 활발한 주제에 돌려 말하는 법이 없어 자주 주변의 미움을 사곤 합니다.

 

 

 

[특징]

 

[생일]

 

12월 7일생.

탄생화: 양치식물 (신뢰)

탄생석: 터키석 (성공, 승리)

사수자리

 

[L/H]

 

L- 비냄새, 내기, 저녁 산책, 식물 관찰

H- 무시당하는 것, 피로감, 주변의 방해

 

[기타]

 

• 체향- 옅은 비냄새

• 주변에게 관심을 끄기 위해 억지로 깊은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 주도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  취미라고 부를 것도,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습니다.

• 사제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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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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