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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도중에 잘린 옆머리와 앞머리 일부를 제외하면 계속 길렀는지 무릎까지 내려오는 하늘색의 장발.

눈 아래와 팔, 다리의 헤나.

보라색 눈에 다크서클. 금귀걸이 여러개.

 

 

 

 

[이름]

 

하이야  / Haiya 

 

 

 

 

 

[성별]

 

 여성

 

 

[국적]

 

켈시온  

 

 

 

[나이]

 

18세

 

 

 

 

[스탯]

 

 

 

체력 ★★★★★

지력 ★★★★☆

신성력 ★☆☆☆☆

 

 

 

 

[키/몸무게]

 

185cm / 78kg

 

 

 

 

 

[성격]

 

오만한 / 자신감 넘치는 / 이기적인 / 호전적인

 

오만이라고 봐도 괜찮을 정도로 자신감이 넘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엄청나며 자신의 장점이나 타인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면이 있다. 때문에 칭찬을 받아도 당연한 거 아닌가? 좀 더 칭찬해봐! 하는 식의 반응을 보여준다. 이런 면으로 인해서 가끔 재수 없다는 평가도 듣지만, 본인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잘난 척도 자주 하고 타인을 자기보다 낮게 보는 것도 없잖아 있다. 그렇다고 남을 낮잡아 보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느냐, 아니었다. 내가 뛰어나면 너는 못한 게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걸로 상처받아? 그러면 뭐, 어쩌라고. 하는 식의 반응과 사고방식을 보였다.

 

가식적인 / 연기하는 / 가벼운 

 

자주 웃고, 울고, 가끔은 친절을 베풀고... 물론, 다 가식이었다. 왜? 라고 묻는다면, 상관없으니까. 하고 답했다. 매사에 진지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언제나 장난치듯이 연기하고 놀리며 가식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만 연기하는 것을 감출 생각은 없었다. 종종 깔깔거리며 웃다가도 갑자기 정색을 하기도 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기분을 위해서. 타인아 무어라 해도 고칠 생각은 없었다.

 

 

 

 

 

 

 

 

[특징]

 

1.가족

라비으, 하이야의 이름에 붙어있던 것.

방학 중에 절연을 했다고 한다. 시험이 끝나고 바로였다고.

성을 버린 것은 시험 직후지만, 사실상 절연은 몇 년 전에 했다.

집을 가출하고는 제 친구네 집에서 살았다고.

신세 지고 있는 어릴 적 친구와 그 친구의 부모가 일하는 상단이 있다. 하이야에겐 제 가족 같다고.

 

2.말투

나긋나긋하면서도 때로는 통통 튀며 가끔은 내리깔고... 총평은 종잡을 수 없다.

하이야가 어떤 것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휙휙 바뀌고는 했다.

반말, 존댓말을 섞어 쓰기도 했다.

그래도 자주 바뀌는 말투에 공통점을 찾자면, 종종... 어쩌면 자주 비꼬는 것 같고 상대를 낮잡아 보는 듯한 말투.

자주 농담을 하고 장난도 쳤다.

고운 말을 쓰려는 듯했지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집중을 안 하거나 제 심사가 뒤틀리면 험한 말을 하곤 했다.

 

 

3.취미

운동, 몸을 쓰는 것, 무언가를 만드는 것, 일기.

어릴 적과 다르게 몸을 많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원래도 방학이 되면 많이 돌아다니며 제 또래애들과 싸우며 놀았지만, 커가면서 아르디예에 와서도 많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나면 언제나 공터에 가서 시간을 보냈다.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재미도 붙였다. 붙이게 된 계기는 단순하게 아는 상단에 가서 제가 만든 물건을 판매한 것. 어린애니 순순히 사준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과 별개로 칭찬이나 언젠가 물건을 만든다면 자기네 상단에만 팔라는 소리는 기분이 좋았다.

일기. 어릴 적부터 계속 쓰고 있는 것. 책 한 권을 다 채우면 불태우지만, 종종 마음에 드는 페이지는 찢어서 보관한다.

 

 

 

4.기타

어릴 적에 카라반에서 산 것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나무 반지는 제 손가락에, 공단 리본은 자수를 하더니 머리를 묶고, 금색의 팔찌는 그대로 착용하고 발찌는 제 허리끈에 걸어놨다. 

원래도 모범생까지는 아니었지만, 4학년 즈음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다. 나쁜 의미로. 수업 시간에 졸거나 기도 시간에 딴짓을 하거나 도망가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은 화려한 것, 싸움, 보석, 뱀, 무기.

싫어하는 것은... 글쎄,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네! 하고 말하고는 했다.

 

 

 

[소지품]

 

 

단검.

심플한 디자인의 단검. 단검치고는 조금 길지만 단검이다.

 

팔찌.

자신의 머리카락과 하얀 실을 이용해 만들었다.

 

 

 

 

[관계]

 

이리스 / 쌍둥이 자매.

가족과 연을 끊으면서 절연을 하려 했지만, 아르디예 같이 다니느라 실패했다. 하지만 아르디예의 접점을 빼면 절연과 마찬가지. 

아우로라 실베스테르 / 일탈 친구

하이야가 사제님 몰래 아우로라를 끌고 나와서 놀기를 몇 번. 일탈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아우로라 스스로 따라나와 놀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사제님께 들켜 벌을 같이 받기도 한 일탈 친구.

 

타말 다나디 / 유사 사제관계

하이야가 타말에게 상인의 업무에 관련한 질문을 종종 하고, 답변을 받곤 하는 유사 사제관계.

 

아이엘 클라인 / 친구겸 동료 약속

아르디예에서 자주 같이 사고를 치는 친구. 언젠가 같이 여행 동료를 하기로 약속했다.

 

라엘 (아이누르 레나나) / 이야기 친구

하이야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 친구. 처음에는 라엘이 먼저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했지만, 어느새 하이야가 라엘을 놀리기 위해 먼저 이야기를 말하기도 한다.

“ 뭔 상관이야. 불만있냐? 그럼 덤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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