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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님 지원
[이름]
알레테이아 / Aletheia
A- Letheia, 뜻은 진리.
[성별]
남
[국적]
옌
혼은 옌에 흡수당했다. 흡수당했다는 사실 자체는 알레테이아에게 별 감흥은 없었다.
[나이]
18세
[스탯]
체력 ☆☆☆☆
지력 ☆☆☆☆☆
신성력 ☆
[키/몸무게]
175cm / 58kg
[성격]
껄렁껄렁 / 자유로운 / 예측불허
친절한 / 상냥한 / 장난스레 퉁명스러운
마음 약한
[특징]
-
회복 중. 비교적 최근에 폭도에 인해 복부에 자상을 입었다. 고향에서 생겼던 일로, 본인은 장난스럽게 치부한다.
-
사제가 되었으며 성실한 사제는 아닌 것 같다. 주로 옌 지역의 빈민들에게 '알릿 형' 이라는 명칭으로 통한다. 그쪽 봉사활동을 꽤나 나가는 듯하다. 자발적인 것으로, 본인의 선행을 본인이 인정하기 싫어한다.
-
존칭은 할아버지의 통제가 없어진 성인이 되자마자 떼어 던져버렸다. 이제는 거의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
꽤 의외인 면으로
[소지품]
역시,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다.
[관계]
레테이아 / 쌍둥이 형제
“ 신에게로 가. 난 사람에게서 머무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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