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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이엘 클라인 / Aiel Keullain

 

 

[성별]

 

 여

 

 

[국적]

 

켈시온

 

 

[나이]

 

18세

 

 

[스탯]

 

 

체력 ★★★★☆

지력 ★★☆☆☆

신성력 ★★★☆☆

 

 

 

 

[키/몸무게]

 

173cm / 약간 마름

 

 

[성격]

 

[ 호전적인 / 까칠한 / 불안정한 / 불신하는 / 장난꾸러기 ]

 

- 아이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시비가 걸려오면 싸웠고,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는 것보다는 계속 움직였으며,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이 있다면 두 눈 똑바로 뜨고 덤벼들기도 했다.

- 아이는 상냥하지만은 않았다. 툭툭 쏘는 말이 늘었으며 어릴때보다는 사람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행동 했다. 누구와 말을 하더라도 일단 한 번 의심해봤으며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경계했다.

- 아이는 어느날은 기분이 좋아보였고 어느날은 멍했으며, 또 어느날은 울적해 했다. 늘 불안정해 보였으며 이상하리만큼 정에 집착하는 날도 간혹 보였다. 하지만 가끔 장난을 치며 웃을때는 어릴적과 비슷한 느낌이 들정도로 어린 티가 나곤했다.

 

 

[특징]

 

- 생일은 02.07 / 탄생화는 물망초, 탄생석은 케언곰(Cairngorm) / 별자리는 물병자리

- 가족 구성은 부모님, 본인, 오빠, 여동생

- like : 여행, 수첩에 기록, 자기보다 커다란 인형

- hate : 약속하는 것

- 아이는 지키지 못할 거라면 약속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만약 약속을 한다면 이번엔 정말 손가락이라고 걸라고, 그렇게 말했으며 진심이었다.

-"찾아야 될 사람이 있어,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오빠인 거 같아"

아이는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떠난 오빠를 어릴적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오빠를 무의식적으로 잊고 살았으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약속에 집착하게 되었다. 그런 아이가 오빠에 대해 떠올린 건 16살이 될 무렵 그에게서 온 편지 때문. 왜 여태 잊어버렸던 거고, 왜 이런 편지를 이제와서 보낸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기억을 찾고자 졸업하면 오빠를 찾을 겸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 15살까지 아이는 큰 변화 없이 늘 밝았고 당당했다. 아이가 변하기 시작한건 16살 무렵, 혼자 멍을 때리는 일이 많아보였고 누가 불러도 큰 반응이 없었으며 늘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듯 했다. 그렇게 아이는 점점 변해갔다. 불안정해 보였으며 까칠하고, 그럼에도 가끔은 옛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소지품]

 

작은 수첩, 무늬없는 소형 단도

 

 

[관계]

 

- 아우로라 / 아우로라가 달리기에 도전할 때 함께 한 사이

- 하이야 /  아르디예에서 자주 같이 사고를 치는 친구. 언젠가 같이 여행 동료를 하기로 약속했다

- 샤힌 /  방학동안 편지도 주고받고 종종 고민상담도 하는 친한 친구

“ 약속이야? 손가락 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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